대단원 평가 · Ⅵ

Ⅵ. 매체대단원 평가하기

이 단원에서는 매체 비평 자료를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의 관점을 담아 제작하는 방법, 그리고 매체의 변화가 소통 문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았습니다. 평가와 근거를 가려내는 눈, 디지털 매체 소통의 특성을 읽어 내는 눈이 자리 잡았는지 점검해 봅시다.

평가 안내

10공국2-06-01 · 매체 비평 자료 10공국2-06-02 · 매체의 변화와 소통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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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매체 비평 자료 · 10공국2-06-01 · 7문항

문제 110공국2-06-01객관식
매체 비평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매체 비평을 영화·다큐멘터리·방송·웹 콘텐츠 같은 매체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따져 평가하는 글이라고 밝혔으므로 ①이 맞습니다. ②의 요약, ③의 제작 절차·기술 설명은 가치 판단이 없어 비평이 아닙니다. ④는 평가도 근거도 없어, 본문의 비평 쓰기 표가 말한 ① 감상·분석 단계의 메모일 뿐 비평이 아닙니다.
문제 210공국2-06-01객관식
다음 비평 문장 가운데 인상 비평에 그친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근거 없는 평가는 인상 비평에 그친다며 “그냥 좋다”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좋은지를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③은 “완성도가 높다·가장 좋은 편이다”라는 판단만 거듭할 뿐 작품 속 요소를 하나도 대지 못했으므로 인상 비평입니다. ①·②·④는 각각 인터뷰 편집, 자료 화면 활용, 통계 제시 방식이라는 구체적 요소를 근거로 들어 평가를 받치고 있습니다.
문제 310공국2-06-01객관식
같은 다큐멘터리를 두고 쓴 두 비평을 읽었습니다. 이 자료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비평 A(전문 평론가) — 영상미가 뛰어나 몰입도가 높은 수작이다. 비평 B(학생 기자단) — 메시지가 단순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본문은 복수의 비평을 참조해 각 비평이 무엇에 주목했고, 무엇을 놓쳤는지 따져 본다고 했고, 호평과 혹평을 함께 읽고 어떤 근거가 더 타당한지 따져 본다고 했으므로 ④가 맞습니다. ①은 근거의 수를 타당성으로 착각한 것이고, ②는 관점이 다른 두 평가를 섞어 관점의 차이를 지워 버리며, ③은 이미 내린 판단에 맞는 비평만 고르는 것이라 비판적 수용이 아닙니다.
문제 410공국2-06-01객관식
매체 비평을 직접 쓸 때 거치는 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늘어놓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의 비평 쓰기 표는 ① 감상·분석 → ② 비평 참조 → ③ 관점 세우기 → ④ 비평 제작 순서이므로 ②가 맞습니다. 자신의 관점은 여러 비평을 참조한 비평과 견주어 정하는 것이라, ①·④처럼 참조보다 관점 세우기가 앞서거나 ③처럼 제작 뒤에 관점을 정하는 것은 순서가 어긋납니다.
문제 510공국2-06-01객관식
기존 비평을 참조해 자신의 비평을 쓰려고 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이 가장 잘 드러난 문장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남의 비평을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조한 비평과 같은 점·다른 점을 짚으며 “나는 이렇게 본다”를 분명히 한다고 했습니다. 기존 비평이 주목한 지점과 자신이 주목한 지점을 나란히 밝힌 ②가 맞습니다. ①·③은 남의 평가를 그대로 따라간 것이라 자기 관점이 없고, ④는 인상만 적었을 뿐 평가와 그것을 받치는 근거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문제 610공국2-06-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같은 다큐멘터리라도 비평가가 영상미에 주목하는지 메시지에 주목하는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옳습니다. 본문은 비평에는 비평가의 관점이 담긴다고 하며, 같은 자료도 무엇에 주목하느냐(영상미·메시지·사회적 영향 등)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비평 비교기에서 견준 세 비평도 어느 하나가 옳아서가 아니라 주목한 지점이 달라 평가가 갈린 것이므로, 비평을 읽을 때는 각 비평이 무엇에 주목했고 무엇을 놓쳤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문제 710공국2-06-01분류
다음 비평 문장이 대상의 가치를 판단한 평가인지, 그 판단을 받치는 근거인지 가려 알맞은 칸에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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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판단)
근거(뒷받침)
본문은 평가를 대상의 가치에 대한 판단, 근거를 그 평가를 뒷받침하는 작품 속 구체적 요소라고 구분했습니다. “일깨운다·산만하다·여운을 남긴다”처럼 좋고 나쁨을 판단한 말은 평가이고, 어떤 장면을 어떤 자료와 함께 보여 주었는지, 내레이션과 대사를 어떻게 썼는지처럼 작품 안에서 확인되는 요소를 든 말은 근거입니다. 평가만 있고 근거가 없으면 인상 비평에 그치게 됩니다.
B

매체의 변화와 소통 문화 · 10공국2-06-02 · 6문항

문제 810공국2-06-02객관식
매체 변천 가운데 방송(라디오·TV) 단계의 소통 방식을 알맞게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방송을 소수가 다수에게 전하는 일방향 대중 매체의 시대로 설명했으므로 ③이 맞습니다. ①은 음성(구술), ②는 문자·인쇄, ④는 인터넷·디지털 단계의 특징이어서 방송 단계와는 맞지 않습니다.
문제 910공국2-06-02객관식
디지털 매체 소통의 특성과 사례를 연결한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①이 든 사례는 본문의 분류 활동에서 시공간 초월의 예로 제시된 것입니다. 쌍방향성은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누구나 즉시 반응·참여할 수 있다는 특성이므로, 실시간 댓글로 진행자와 시청자가 대화하거나 설문·투표로 의견을 즉시 보태는 사례가 어울립니다. ②는 여러 양식을 함께 쓰는 복합양식성, ③은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시공간 초월, ④는 누구나 생산·공유에 참여해 정보가 널리 퍼지는 개방성·확산성의 사례로 알맞습니다.
문제 1010공국2-06-02객관식
다음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편지로 며칠 걸리던 소통이 메신저로 실시간이 되었다.
본문은 매체는 단지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통로가 아니다라고 하며, 매체를 소통의 방식·범위·속도를 결정짓는 환경으로 보았습니다. 편지에서 메신저로 바뀌자 소통의 시간이 달라진 이 사례는 ③을 보여 줍니다. ①은 본문이 곧바로 부정한 진술이고, ②는 영향의 방향이 반대이며, ④는 매체가 변할 때마다 소통 문화도 함께 변해 왔다는 본문과 어긋납니다.
문제 1110공국2-06-02객관식
다음 사례가 보여 주는 디지털 매체 소통의 그림자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학급 단체 대화방을 거쳐 하루 만에 학년 전체에 퍼졌고, 처음 올린 사람은 끝내 드러나지 않았다.
본문이 그림자로 든 것은 익명성 뒤의 무책임한 언어, 가짜 정보의 빠른 확산, 필터 버블, 사생활 침해입니다. 이 사례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하루 만에 번졌다는 점과 올린 사람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보여 주므로 ②가 알맞습니다. ①은 비슷한 정보만 보게 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문제, ③은 개인 정보가 드러나는 문제여서 이 사례와 맞지 않고, ④는 그림자가 아니라 디지털 매체 소통의 특성입니다.
문제 1210공국2-06-02객관식
매체 소통 문화를 성찰하는 태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은 성찰을 이 양면을 함께 보는 것이라 하고, 매체의 변화를 누리되, 그것이 만든 소통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더 건강한 방향으로 가꾸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했으므로 ④가 맞습니다. ①은 그림자 가운데 하나에만 매달려 빛을 함께 보지 못하고, ②는 성찰과 실천의 몫을 이용자에게서 덜어 내며, ③은 양면 가운데 한쪽을 골라야 한다고 보아 둘을 함께 보는 태도와 다릅니다.
문제 1310공국2-06-02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정보가 빠르게 널리 퍼지는 디지털 매체의 성질은 편리함을 주는 빛일 뿐, 그늘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틀립니다. 본문은 빛으로 정보 접근이 쉬워졌다를 들면서, 같은 성질에서 비롯되는 가짜 정보의 빠른 확산을 그림자로 함께 들었습니다. 하나의 성질이 양면으로 나타나므로, 매체 소통 문화를 성찰한다는 것은 이 양면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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